이미지 확대보기그런데 호주의 이 요리사가 새로운 마카롱을 개발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한국 재품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 식품 관련 매체인 food.detik에 따르면 일반적이고 늘 같은 마카롱 맛에 지루함을 느낀 인도네시아 생과자 요리사인 반 응우옌(Van Nguyen) 씨는 독특하고 네티즌의 관심을 끄는 마카롱 창작품을 최근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호주의 한 요리사 제품에서 아이디어를 받은 이 마카롱의 크림 부분은 국수를 연상시키는 갈색으로 체워져 있어 다른 마카롱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 마카롱 옆에는 한국의 라면 중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신라면이 놓여 있어 힌트를 줬다.
반 응우옌 씨는 페이스북에 "이것은 신라면 마카롱입니다! 이 케이크를 만든 이유를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요리 기술과 창의성을 연마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응우옌 씨 마카롱은 옅은 갈색 크림으로 인스턴트 국수 조미료와 다른 재료가 혼합되어 있어 예쁘게 보인다.
응우옌 씨는 "나는 마카롱의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라면 포장지에 대한 한국의 검은 글씨는 매우 상징적이며, 나는 마카롱에서 그것을 모방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마카롱에 사이에 들어간 것은 신라면의 스프로 추정되고 있다.
응우옌 씨는 “(매운맛으로 인해 마카롱의 달콤함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창조물에 대해 저를 미워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 마카롱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현지인들의 반응은 의외로 뜨거웠다. 신라면 마카롱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현지 한 “나는 이 마카롱을 의심할 여지없이 여분의 밥과 김치와 함께 먹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이 마카롱을 보기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 가게 해주세요”라고 익살을 떨었다.
지금까지 응우옌의 신라면 마카롱 소개 사이트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게재됐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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