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에 따르면 닉 리드(Nick Read) 보다폰 CEO는 '밴티지타워' 사업은 보다폰의 수익을 개선하려는 전략의 주요 단계로 2021년 초 목표로 한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주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폰은 유럽에서 가장 크고 지리적으로 다각화된 이동통신사로 1년 전 180억 유로 규모의 밴티지타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밴티지 타워는 9개국(독일,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체코, 루마니아, 헝가리, 아일랜드, 영국) 에 6만8000개 기지국이 있고 보다폰으로부터 사업분리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보다폰은 상장 후 밴티지타워의 지분 대부분을 보유할 계획이다.
보다폰이 보유한 이탈리아 통신사 INWIT(Infrastrutture Wireless Italiane)의 지분 33.2% 또한 밴티지타워에 새로 편입된다.
로이터는 이달 초 UBS와 모건 스탠리가 보다폰의 IPO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다폰의 주식은 이날 1.8 % 하락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