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상품으로 크로거 등과 직접 경쟁
이미지 확대보기CNBC에 따르면 새로 개장하는 매장은 에코 디스플레이 및 서비스 카운터가 포함되며 새로운 기술의 '대시 카트'의 시험장이 될 예정이다. 쇼핑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도 체크아웃 할 수 있다.
아마존의 식료품 사업 부사장 제프 헬블링(Jeff Helbling)은 새로운 카트에 대해 "내가 이 지역에 살았다면 항상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쇼핑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본 제공 에코쇼 장치는 사람들이 특정 항목이 있는 알렉사에게 물어볼 수 있으며 아마존 주문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 카운터도 있다.
아마존은 프레시 스토어 출시를 통해 미국 식료품 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크로거와 앨버슨과 같은 체인점들과 더 직접적인 경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신선매장은 매장 내 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혼합을 통합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홀푸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아마존이 2017년 137억 달러에 인수한 홀푸드는 유기농 제품 위주로 알려져 있으며 인공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략 홀푸드만한 크기의 3만5000평방피트의 이 가게에는 나비스코 쿠키, 코카콜라 음료, 켈로그 씨리얼과 같은 슈퍼마켓 스테이플과 홀푸드의 값싼 개인 라벨 브랜드 365의 제품이 입고된다. 매장 통로에는 해피벨리 스낵, 피서스 와인, 프레쉬 브랜드 신제품 라인 등 아마존 자체 브랜드도 선보인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