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누적 사망자는 15만명…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아
이미지 확대보기보건당국이 영국·스웨덴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있는 백신 등록을 위한 심사를 시작한 것이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심사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브라질 보건당국은 백신이 개발되면 신속한 승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 절차 착수 방침은 보건당국의 이러한 입장 표명 이후 이뤄지는 조치이다.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7월 말 백신 1억 도스를 구매한다는 계약을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했다.
브라질 상푸울로 정부는 1일 이와 별도로 중국 시노백으로부터 백신 4600만 도스를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백신 4600만 도스는 9000만 달러 상당이다.
브라질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15만명에 육박해 20만명이 넘는 미국에 이어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