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얼 스크린은 21일(현지 시간) 한국의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과 미국 워너 호라이즌 언스크립트 텔레비전(Warner Horizon Uncripted Television)이 비스크립트 TV 포맷을 공동 제작하는 첫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계약 조건에 따라, CJ 측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사진) 프로듀서는 워너 호라이즌 언스크립트 텔레비전 및 제작 파트너와 함께 북미 시장을 위한 생산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 ENM은 지난 9월 폭스에서 첫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외에도 뮤지컬 추측 게임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과 미국에서 '늦게라도 하는 게 더 낫다(Better Late Than Never)'로 방송된 리얼리티 여행기 '꽃보다 할배' 등 인기 IP로 알려진 업체다.
다이앤 민 CJ ENM 포맷영업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미국 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상징적인 시장이다"라면서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스튜디오 중 하나인 워너 호라이즌 언스크립트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워너 호라이즌 언스크립트와의 파트너십이 워너의 뛰어난 전문 지식과 TV 제작 경험을 통해 미국 관객들에게 우리의 다른 수많은 창작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