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전날 11월 미국과 멕시코에서 시작되는 백신 연구에 다양성 확보 방안을 공개했다.
영국에서 이미 임상 3상 시험을 하고 있는 노바백스는 이번 미국과 멕시코 시험에서 흑인 참가자는 최소 15%, 히스패닉은 10%~20%, 인디언 원주민은 1%~2%를 참가자로 지원받기로 했다.
이같은 소수 인종 참가자 확대는 미국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노바백스는 설명했다.
영국에서 5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NVX-CoV2373)의 임상3상 시험 대상자를 1만5000명으로 확대해 진행하겠다는 것이었다.
노바백스의 이같은 행보는 백신 개발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보건 당국의 향후 승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