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카페비즈 등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빈컴리테일이 최근 발표한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 이익 등 사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했지만, 전분기 보다 크게 회복됐다.
구체적으로, 3분기 순매출은 1조7600억 동으로 전년 동기 실적의 80%에 그쳤지만,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부동산 임대 부문에서 발생한 매출은 1조6080억 동으로 전년의 89% 수준에 불과하지만,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3분기 세후이익은 5720억 동으로, 전년 동기 이익의 80%에 해당했지만, 전 분기 대비 67% 증가했다.
올해초부터 9월말까지 세후이익은 1조7820억 동으로, 연간 이익 계획인 2조5000억 동의 56.3%를 달성했다.
3분기에는 유니클로(uniqlo), MLB, 왓슨(Watson) 등 몇몇 유명 브랜드들이 빈컴리테일 매장에 입점했다. 올해 4분기, 하노이 빈컴 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내에 개장하는 빈컴 메가몰 오션파크(Vincom Mega Mall Ocean Park)의 예정 입주율은 약 85%에 달한다.
빈컴리테일은 6750억 동을 들여 자사 매장 입점 기업들의 임대료를 일시 인하했으며, 3분기에는 1450억 동을 추가 지원했다.
지난 9월 30일 기준, 빈컴 리테일은 전국 43개 성과 도시에 총 160만㎡ 면적의 쇼핑센터 79개를 운영하고 있다. 3분기 말 총 자산은 40조790억 동으로 연초 대비 11.8% 증가했다. 자금 및 예금 금액은 총 자산의 10.5%인 4조2000억 동으로 연초보다 거의 2배로 늘어났다. 재직 인원은 823명으로 23%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