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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큐어백,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일부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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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큐어백,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일부 효능 입증

임상 1상 시험에 250명 참여
독일 제약사 큐어백(CureVac)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기능을 확인했다. 사진=큐어백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제약사 큐어백(CureVac)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기능을 확인했다. 사진=큐어백
독일 제약사 큐어백(CureVac)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큐어백은 “임상 1상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을 확인해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큐어백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은 7월 시작했다.

백신 개발에 앞선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영국 에스트라제네카, 독일 바이오엔테크에 비해 늦었지만 백신 개발 추격전에 나선 것이다.
지난 8월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에 상장된 큐어백의 임상 1상 시험엔 25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독일과 벨기에 출신들로 18세∼60세로 구성됐다.

세계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백신 임상 시험은 45종 진행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세계적으로 첫 백신은 12월 말이나 내년 1월 초에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될 것이라고 지난달 말 전망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