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소식통 인용해 보도…마윈 창업자 금융당국 비판적 발언에 상장중단과 규제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370억달러로 세계 최대 규모의 IPO를 중단시킨 결정은 앤트그룹의 창업주인 마윈(馬雲)이 국가 금융당국과 인민은행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을 한 수일 후에 이루어졌다.
시 주석은 중국의 금융당국에 앤트그룹의 IPO 상황을 조사하고 효과적으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고 WSJ는 전했다.
앤트그룹은 로이터통신의 질의에 즉답을 하지 않았다. 중국 내각인 국무원 대변인실에는 즉시 연락이 닿지 않았다.
마윈의 통렬한 비판 직후 중국 금융당국은 알리바바의 핵심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 상장을 무산시키고 앤트그룹의 핵심 수입원인 소액 대출 규제도 강화했다.
국무원은 마윈의 연설에 대한 여론 보고서를 작성해 시 주석을 비롯한 중국 고위지도자들에게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