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나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백신이기 때문에 운반과 보관 과정에서 영하 70도 이하의 환경을 유지하는 시스템, 즉 콜드체인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지만 이같은 환경이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모더나의 공동창업자인 누바 아폐얀 회장은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모더나가 이룩한 기술혁신으로 (개발된) 코로나 백신을 최대 30일 동안 냉동상태로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콜드체인 기술을 계속 개선해나가는 중”이라면서 “백신을 콜드체인에서 빼낸 뒤 최장 12시간동안 실온에서 견딜 수 있는 기술까지 현재 개발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일내로 모더나 백신의 안정성을 뒷받치하는 연구 결과가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이 발표가 있은 뒤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