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0일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다음달 8~10일엔 FDA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에서도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화이자는 예방 효과가 모든 연령과 인종 집단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참가자의 예방 효과는 95%이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취약층으로 분석됐던 노년층과 흑인 임상 시험 참가자들에게서도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로이터는 이같은 예방 효과는 매우 높은 수치라고 평가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템플테의 생명공학 박사인 엔리코 부치 교수는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감염증이 유행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이보다 짧은 기간에 백신이 개발돼 대량 보급될 수 있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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