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에 따르면 이날 메이시스 주가는 미국 정규 주식시장 개장 전 시장인 프리마켓(Pre-market)에서 4% 이상 하락한 8.30달러를 기록했다.
메이시의 3분기 순매출은 전년 51억7000만 달러에서 39억9000만 달러로 줄었다. 시장 예상치 38억6천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조정 주당 순손실은 0.19달러로 시장 예상치 0.79달러 손실보다 적었다.
지난 6월 메이시스는 전 직원의 약 3%인 3,900명을 해고했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쇼핑 이벤트를 일주일 앞두고 나온 3분기 실적 결과는 메이시스에게 힘든 휴가 시즌을 알리고 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 수익성이 없는 점포를 폐쇄한 메이시스는 타깃과 월마트와 같은 업체들이 의류와 미용 상품을 확장함에 따라 더욱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메이시스는 또 가을동안의 동일매장매출도 20%대 초중반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올해 들어 약 47% 하락한 메이시스의 시가총액은 전날인 18일 28억달러를 기록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