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분 자회사 얀센이 개발하고 있는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위한 시간 단축을 위해 롤링 리뷰를 신청했다.
이날 캐나다 보건 당국은 존슨앤드존슨이 긴급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규제당국에 긴급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제약사는 존슨앤존슨이 4번째다.
일각에서는 존슨앤드존슨이 한국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질병관리청이 진행하고 있는 백신 선구매 협상 대상 제약사들 중의 한곳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