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집트는 이날 카이로 국제공항에 착륙한 화물기를 통해 시노팜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시노팜 백신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86%의 효능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드 메가헤드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수입된 물량은 의료진 등 코로나19 현장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될 것”이라며 “이들 우선 공급 대상자들은 21일에 걸쳐 2차례에 걸쳐 백신을 접종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일 4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2명이 숨졌다. 이날까지 모두 12만1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854명이 숨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