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약
이미지 확대보기이웃 말레이시아는 백신 계약 물량을 늘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와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사 화물기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1차분을 싣고 전날 밤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 국가가 화이자 백신을 자국 영토로 들여온 것은 처음이다. 이 백신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접종되고 있다.
22일 말레이시아 버르나마통신에 따르면 무히딘 야신 총리는 이날 방송으로 생중계된 회견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1280만 도스 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40만 도스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신 총리는 그러면서 “이같은 백신 확보량은 전체 인구의 40%가 접종받을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향후 전체 인구의 80%에 해당하는 2650만명이 접종받을 백신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화이자와 계약에 따르면 내년 1분기에 100만 도스, 이어서 2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170만 도스, 580만 도스, 430만 도스를 차례로 확보하게 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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