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판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 인터뷰에서 여름까지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모두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큐어백 등의 백신에 대해 유럽연합(EU)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판 장관은 독일이 지금까지 확보한 백신 물량이 적다고 안타까워했다.
독일이 확보한 백신은 400만 도스로, 독일 인구의 10분의 1에 불과한 이스라엘의 500만 회분에 비해서도 적다는 것이다.
‘독일인이 백신 접종을 원하면 모두 접종받을 수 있는 시기’를 묻는 질문에 스판 장관은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큐어백 백신을 포함해 얼마나 많은 백신에 대해 기급사용 승인이 이뤄질지에 달렸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1~2개 백신에 대해 추가적으로 사용승인이 나면 여름쯤엔 모든 국민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