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보고서 통해 "애플카 출시, 일러야 2025년께 가능할 것"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2일(이하 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궈 애널리스트는 이날 낸 투자보고서에서 독자적인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인 애플은 주요 협력업체로 현대차를 고려하고 있을뿐 아니라 현대차가 지난해말 발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첫 번째 모델을 개발키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애플 카’ 1호가 현대차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인 셈이다.
E-GMP는 아이오닉6, 아이오닉7, 아이오닉5 등 현대차가 올해부터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의 뼈대가 되는 신규 플랫폼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 카의 출시 시점과 관련해서는 “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기획해 양산에 이르는 과정은 통상 18~24개월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플 카의 출시는 빨라야 2025께나 가능할 것”이라면서 “애플 입장에서 전기차 제조는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2025년 출시하기에도 일정이 빠듯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