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백신생산회사인 세룸 인스티튜트(SII)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50만 회분이 이날 수입됐다.
와히흐 마즈루 아프가니스탄 보건부 장관은 이날 “인도로부터 50만 회분의 백신이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이날 확보된 백신 물량은 의료진과 고령층에게 우선 접종된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이를 위해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연합(EU)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코로나19 진단 시설과 장비가 부족해 정확한 누적확진자와 사망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경우 전체 인구 3200만명의 3분의1 정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