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금 조달 목표는 최대 5억 달러로 잡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딧 대변인은 새로운 자금이 ‘신규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하며 이 소식을 확인했다.
이어 대변인은 레딧에 새로운 가치평가가 부여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며 이전에 발표된 60억 달러의 가치평가를 유지했다.
최근 오프라인 게임소매업체 '게임스톱' 주식을 둘러싼 개인투자자 열풍으로 레딧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