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감염자수 지난해 11월 봉쇄조치 이후 최대로 늘고 의료시스템 마비
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의 봉쇄조치 강화는 18일 장 카스텍스 총리가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가브리엘 아탈 정부대변인은 이날 구체적인 조치로 외출제한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학교폐쇄는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 외출제한은 이미 프랑스 남부 등 일부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파리 대도시권에서는 집중치료실(ICU)이 여유가 없는 상태이며 인구 10만당 감염자수는 400명을 넘어서는 등 의료시스템이 기능불능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