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달리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저는 성공한 사람들보다 잘 실패한 사람들을 더 존경한다"는 글을 올렸다.
뉴욕증권거래소 원자재 트레이딩 전문가였던 레이 달리오는 지난 1975년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했다. 현재 대기업, 정부, 연기금 등 거대 기관 투자자들이 주요 고객이다 .
브리지워터는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구사하며, 2020년 4월 기준 1380억 달러(약 156조 원)의 자산을 운용중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헤지펀드이다.
달리오는 우리는 실수로부터 배우고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실패→변화→성공 도식은 단순히 성공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물론 가장 나쁜 것은 실패를 인식하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달리오는 저서 '원칙: 삶과 일(Principles: Life and Work)'에서 "성공의 열쇠는 '잘 실패'하는 법을 아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큰 실패를 통해 완전히 망가지지 않고도 실패를 경험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상은 훨씬 더 대담한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해주었다"며 "이러한 배움과 개선 방법은 나에겐 최고였다"고 말했다.
앞서 달리오는 지난 2019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은 훌륭한 인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