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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삼총사 니오·샤오펑·리샹, 1분기 인도량 폭증으로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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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삼총사 니오·샤오펑·리샹, 1분기 인도량 폭증으로 주가 상승

니오와 샤오펑은 3월과 올해 1분기 전기차 인도량 폭증으로 1일(현지 시간) 주가가 6% 급등했다. 사진=니오 ES8이미지 확대보기
니오와 샤오펑은 3월과 올해 1분기 전기차 인도량 폭증으로 1일(현지 시간) 주가가 6% 급등했다. 사진=니오 ES8
니오, 샤오펑, 리샹 등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삼총사는 3월과 올해 1분기 전기차 판매량 급증으로 2일(현지 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니오의 3월 전기차 판매량은 7257대로 전년 대비 373% 증가했고, 1분기 인도량은 2만60대로 전년 대비 423% 폭증했다.

니오는 차량 인도량을 높이고, 중국에서 배터리교체소 5개, 슈퍼 충전소 9개를 신설했다. 현재 총 196개 배터리교체소와 139개 슈퍼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니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배터리 교체소와 슈퍼 충전소는 각각 300개와 460개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샤오펑 3월 인도량은 5102대로 전년 대비 384%, 전월 대비 130% 늘었고, 연속 9개월 월간 증가율이 100%를 넘었다.

1분기 인도량은 전년 대비 487% 증가한 1만3340만 대로 샤오펑의 분기 실적 중 최대 인도량을 기록했다.

리샹은 3월 전기차 인도량은 4900대로 238.6% 올랐다. 1분기는 총 1만2579대 전기차를 판매했고 전년 대비 334.4% 늘었다. 현재 리샹은 중국 49개 도시에서 6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뉴욕증시에 상장한 니오와 샤오펑은 3월 실적 소식 덕분에 1일(현지 시간) 주가가 6% 증가했고, 리샹은 4.3% 올랐다..

한편 니오, 샤오펑과 리샹은 올해 홍콩증시에서 제 2 상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50억 달러(약 5조6370억 원)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에 상장한 니오, 샤오청과 리샹은 1일 각각 39.66달러(약 4만4172원), 36.95달러(약 4만1657원)와 25.25달러(약 2만8469원)로 장을 마쳤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