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마켓 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버그린 마린 코퍼레이션의 주식은 에버 기븐호가 수에즈 운하에 갇혀 400척 이상의 엄청난 해상 물류 체증을 촉발한 지난 3월 23일 이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그린의 주식은 지난 여름 이후로 상승했지만 운하가 막힌 후 급등했다.
에버 기븐호가 멈춘 날, 에버그린은 8% 하락해 42.75 신 타이완(NT)달러로 마감했다. 그 이후로 1년 동안 가장 높은 가격인 55 NT달러까지 상승해 에버그린의 연간 상승률은 440%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계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운송료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운하가 막혀 항구 혼잡과 운송 수요가 악화되었다.
셰이너는 인사이더에 "수에즈 운하 봉쇄는 이 수요와 가격 불길에 휘발유를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
서드 브릿지의 산업 ·재료·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부문 책임자 피터 맥널리는 컨테이너 운송료가 작년 초 이후 4배 증가했다고 인사이더에 말했다.
"이는 에버 기븐호가 전 세계 해상 운송을 뒤흔들기 전의 상황이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높은 운송료는 화물 운송 회사에 좋은 징조가 될 것이지만 에버그린은 글로벌 무역 혼란에서 역할에 대한 압력을 곧 받을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회사는 10억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지만 에버그린의 사장은 "화물 지연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