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Bkav의 응우웬 투 꽝(Nguyen Tu Quang) 대표는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5G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5G에 대해 큰 오해가 있다. 5G의 기본 기능은 속도가 빠르고 지연 시간이 짧으며 여러 IoT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4G 스마트폰으로도 온라인 프로그램 시청, 음악 감상, 원격 학습, 원격 회의 등 일상적인 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5G의 대표적 기능으로) 단 몇초 만에 영화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언급하곤 한다. 하지만 (4G폰으로도)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은 거의 사용할 필요가 없다. 5G스마트폰은 일종의 트렌드”라며 “5G 기술이 주로 미래 IoT를 지원하고 스마트폰 플랫폼이 아니라 스마스시티, 스마트 팩토리의 유틸리티 등을 지원하는데 필요하다”고 게시했다.
Bkav가 실제 5G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Bkav는 지난해 5월 4G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지만, 출시를 연기하다 결국 취소한 바 있다.
빈그룹의 전자계열사 빈스마트는 작년 6월에 베트남 최초의 5G스마트폰을 개발, 공개했지만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시장에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