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현지 시간) TSMC 임시 이사회는 자동차용 칩의 구조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투자계획을 승인했다.
투자한 자금은 난징 공장의 생산라인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고, 2022년 하반기에 양산할 예정이다.
완공 후 28나노 성숙 공정의 월간 생산능력은 4만 장이다.
TSMC는 “물 부족으로 주요 생산라인을 난징으로 이전한 것이 아니다”며 “대만은 여전히 TSMC의 주요한 생산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웨이저자(魏哲家) 회장은 법인 설명회에서 “난징 공장 확대 계획은 시장 수요와 경제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웨이저자는 대만 본토 물 부족 문제에 대해 “물 사용 제한 단계에 따라 대응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TSMC는 올해의 자본 지출 예산을 300억 달러(약 33조5790억 원)로 높였다. 이 중 80%는 7나노·5나노·3나노 등 선진 공정에 사용하고, 남은 20%는 선진 공정과 선진 패키징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대만증시에 상장한 TSMC는 23일 한국 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 597대만달러(약 2만37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