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샤오홍슈는 올해 하반기 전에 미국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샤오홍슈 관계자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샤오홍슈의 기업공개(IPO) 주간사다"고 전했고, 샤오홍슈는 IPO를 통해 5억~10억 달러(약 5562억5000만~1조1125억 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어 "미국증시 상장 계획이 성사되면 샤오홍슈의 기업 가치는 100억 달러(약 11조1250억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샤오홍슈는 지난해 1월 비공개로 4억~5억 달러(약 4450억~556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60억 달러(약 6조6750억 원)로 끌어올렸다.
현재까지 샤오홍슈는 총 6라운드의 투자 유치 계획을 성사시켰고, 알리바바·텐센트 인베스트먼트(腾讯投资)·GSR벤처(金沙江创投)·GGV캐피털 등 투자 기관이 참여했다.
한편 샤오홍슈는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샤오홍슈는 출시 초기에 단순한 '쇼핑·제품 정보 공유' 플랫폼이었으나 현재는 인스타그램 같은 SNS 커뮤니티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샤오홍슈에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UGC)는 3억 개를 넘었으며 2019년 대비 150% 증가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