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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백신 2500만 회분 생산원료 중국으로부터 공급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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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백신 2500만 회분 생산원료 중국으로부터 공급받기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브라질이 중국으로부터 백신 2500만 회분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지원받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위한 원료를 앞으로 1주일 이내에 중국으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백신 2500만 회분 생산에 필요한 양이다.

제조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원료는 1800만 회분으로 22일 확보된다.
시노백 백신 생산을 위한 원료는 700만 회분으로 26일쯤 도착된다.

도착 날짜는 물류 등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

브라질 당국에 따르면 최소 1회 백신 접종자는 전체 인구의 17%이며, 완전히 접종을 끝낸 주민은 8%이다.

1회 백신 접종을 기준으로 인구 비율별 접종 순위는 브라질은 세계에서 30위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