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버코어ISI의 마크 마하니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된 추이(Chewy)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낙관했다. 그는 추이를 매수 등급으로 유지하면서, 가격 목표를 상승 잠재력 37%로 감안해 105달러에서 106달러로 올렸다.
추이는 애완동물용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다. 회사는 1분기에 21억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며 월가의 예상치 21억2000만 달러를 웃돈 것이다. 한편, EBITDA(이자, 세금, 감가 상각비 및 할부 상환 전 이익)는 77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EBITDA 마진이 3.6%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추이의 또 다른 기록이다. 게다가 총 마진율은 27.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하니는 “회사의 실적을 보면 펀더맨털 강화의 신호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2021년 1분기 이 회사의 ‘캐시 앱’ 총이익은 캐시 카드 성장률 급상승과 사업계정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71% 급증했다. 킨은 2분기에도 캐시 앱의 총이익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02%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킨은 스퀘어가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영역 확장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한다. “지속적인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스퀘어의 주가가 다른 성장 기술주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킨은 스퀘어에 대해 매수 등급과 함께 상승 잠재력 47%를 반영해 목표 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증권 이케다 코지 애널리스트는 줌인포(Zoominfo)를 꼽았다. 줌인포는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업체다. 현재 데이터 관리, 채팅, 채용 등과 같은 핵심 기능들을 추가해 성장 가도에 있으며 현재는 차세대 고객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케다는 줌인포의 IPO가 이루어졌던 지난해 6월 당시의 시가총액 240억 달러를 크게 능가하는 520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매수 등급과 함께 상승 잠재력 43%를 적용해 목표 가격을 70달러로 유지했다. 이케다는 향후 유관 사업에 대한 인수 가능성도 높으며 경영진의 M&A 노하우도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사업 분할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좋다는 평가다. SPX는 2025년 매출 2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략적 M&A가 성장률의 3분의 2를 견인하고 있다.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 티모시 윌리는 카들리틱스(Cardlytics)를 유망주로 추천했다. 카들리틱스는 구매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 은행들을 위한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윌리는 “카들리틱스가 핀테크 분야에서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로 부상했다”면서 “카들리틱스는 중요한 금융 부문에서의 기회 포착과 함께,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레버리지, 성장 및 학장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는 마케터들에 대해 고유한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들리틱스의 솔루션을 사용해 온라인 방문자가 활성화됐으며 실적이 개선됐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윌리는 카들리틱스를 매수 등급으로 지정하는 한편, 주가는 43% 상승 잠재력을 적용해 150달러를 목표로 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