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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 구글과 공동개발 저가 4G폰 ‘지오폰넥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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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 구글과 공동개발 저가 4G폰 ‘지오폰넥스트’ 공개

첫 스마트폰 사용자 겨냥한 스마트폰-9월 판매 예정
인도 통신사업자 릴라이언스 지오 매장.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인도 통신사업자 릴라이언스 지오 매장.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인도 최대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를 이끌고 있는 무케시 암바니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알파벳 자회사 구글과 공동으로 스마트폰 ‘지오폰 넥스트’를 공개했다.

릴라이언스 지오가 인도에서 첫 스마트폰을 구입하년 소비자층을 겨냥해 내놓은 저가 스마트폰이다.

이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암바니 회장은 이날 연례주주총회에서 “매우 저렴한 4세대(G) 스마트폰이 불가결하다”고 말했다.

‘지오폰 넥스트’에는 구글의 스마트폰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재설계한 OS가 채택됐다.
알파벳의 순다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원격화상으로 총회에 참가해 “지오폰은 인도를 위해 개발됐다”면서 “번역기능과 음성 어시스턴트, 고성능카메라가 탑재됐다”고 지적했다.

암바니 회장과 피차이 CEO 두사람은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획기적이 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오는 9월10일에 판매예정이다.

릴라이언스 지오는 인도 최대 통신회사이며 음성, 데이터서비스의 이용자는 4억2300만명이 넘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