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니닷에이아이는 무인운전의 배달서비스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라는 것이다.
포니닷에이아이의 제임스 펭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에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포니닷에이아이는 미국과 중국 양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내년에는 수백대의 차량에 자사의 자율운전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 2024~2025년까지 수만대에 자율운전기술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니닷에이아이는 이날 미국대형금융회사 JP모건 체이스의 투자은행부문의 로렌스 스텐 부회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기용했다고 발표했다. 포니닷에이아이는 이와 관련, “상업적인 성장의 가속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펭 CEO는 주식공개(IPO)의 시점에 대해 “현재도 협의‧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니닷에이아이는 미국 구글과 중국 바이두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펭 CEO가 지난 2016년 설립했다. 지금까지 1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요타로부터 4억6200만 달러를 수혈받았다. 기업가치는 지난해 하반기시점에서 53억달러로 평가됐다.
포니닷에이아이는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등 도로에서 무인운전차량의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로봇택시의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중국의 광저우(広州)에서도 무인운전차량의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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