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계가 안된 주말을 제외하면 지난 10일 하루동안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844명, 해외유입 9명 등 총 1853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8일 1314명, 9일 1625명, 10일 1853명으로 사흘 연속 최다 발생하고 있다. 그중 최대 피해지역인 호찌민 시 확진자는 지난 사흘동안 915명, 1229명, 1320명으로 연일 증가하는 양상이다.
방역당국 고위관계자는 앞으로 5일동안 1만명의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10일 저녁까지 호찌민 시의 4차확산 누적 지역감염자는 1만1615명으로 전체 2만4326명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호찌민시는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 지시에 따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19 병상 약 5만개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치료 전문병원에 6000개, 야전병원에 3만개의 병상을 마련했거나 준비중에 있으며, 1만여개 규모의 야전병원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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