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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그룹, 2분기 세전 이익 51억85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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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그룹, 2분기 세전 이익 51억8500만 유로

다임러 벤츠사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다임러 벤츠사 로고. 사진=로이터
반도체의 공급부족 병목현상에도 불구하고 다임러그룹의 올 2분기 잠정 세전 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훨씬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임러 AG와 메르세데스 벤츠AG의 올라 캘레니우스 CEO는 "2분기 생산 및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도체 가용성 부족이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부에서 강력한 재무성과를 계속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공의 열쇠는 수익성 있는 성장과 엄격한 비용 관리의 집중과 함께 점점 더 전기차화 되고 ​​있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의 강력한 제품군"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경영성과는 3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이익을 달성, 비즈니스의 탄력성이 입증된 것으로 전망된다. 다임러그룹의 올 2분기의 경영 수치는 잠정적이며 감사로 확인된 사항은 아니라고 한다.
다임러그룹의 세전이익은 51억8500만 유로이며, 분석가의 이전 기대치는 41억1700만 유로이다. 그밖에 분야별 세전이익 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분석가의 이전 기대치.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와 벤스: 34억3700만 유로(29억2300만 유로) 조정 매출수익률(RoS): 12.8% △다임러 트럭 및 버스: 8억2000만 유로(6억8000만 유로) 조정된 매출수익률(RoS): 8.3%(6.9%) △다임러 모빌리티: 9억2400만 유로(6억53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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