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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기업 고젝, 베트남서 의료용 공유차량 '고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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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기업 고젝, 베트남서 의료용 공유차량 '고카 서비스' 시작

고젝이 승용차 호출서비스 고카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미지 확대보기
고젝이 승용차 호출서비스 고카 서비스를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차량공유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기업인 고젝(Gojek)이 승용차 호출서비스인 ‘고카(GoCar)’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해 응급의료용으로 먼저 선보인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고젝은 호치민 시 5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승용차 50대로 의료수송용 고카 호출서비스를 시작했다.

고카 파트너 드라이버는 모두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마친 이들로 1주 단위로 첫 배차 전과 마지막 배차 후에 검사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받아야 한다. 고젝은 이들이 봉쇄조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까지 호텔에서 숙박하도록 조치했다.

고젝은 현재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고라이더(GoRide)’, 퀵서비스 ‘고센드(GoSend)’, 음식배송 ‘고푸드(GoFood)’ 호출서비스를 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