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은 전날 폴란드로부터 40만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받았다.
대만 정부는 이와 관련, “팬데믹에 공동대처하는 민주주의 국가들끼리 선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앞서 지난해 폴란드에 수술 마스크 100만장을 공급했다. 유럽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했던 때이다.
폴란드 외교부는 양국 사이에 이뤄진 일련의 무상공급 조치들에 대해 “코로나19와 싸우는 글로벌 차원의 협력을 위한 양국의 공고한 의지의 실현이었다”고 설명했다.
대만 외교부는 트위터 공식 계정에 감사의 뜻을 재확인했다.
대만은 앞서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각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80만회분, 모더나 백신 250만회분을 무상 공급받았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현재까지 1만6035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837명이 숨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