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 언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미국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 유예를 요청했지만, 미국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적어도 9월 말까지 추가접종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1차 접종도 하지 못한 세계 곳곳의 취약자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은 당초 공언대로 9월 중순부터 추가접종에 나선다.
2회 접종으로 면역기능이 완성되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 방침이 정해진 것과 달리, 얀센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회 접종만으로 면역 기능이 형성되는 얀센 백신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는 방침이 세워지지 않았다.
WP는 얀센 백신 접종자들은 1차례 접종만으로 8개월 동안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얀센 백신이 추가접종 목록에 포함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2차례 백신을 맞은 화이자와 모더나 접종자들과 달리, 얀센 접종자들은 추가접종 일정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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