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까페비즈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업인 오토브레인(Autobrains)는 스타트업 투자관련 시리즈 C 라운드에서 1억 1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빈패스트가 주요 투자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자율주행차 지원을 위한 AI 자가 학습 기술을 개발하는 선구적인 스타트업 중 하나인 오토브레인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1억 10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 펀드 테마섹 외에 신규 투자자로는 독일의 철도 및 상용차 브레이크 제조업체인 크노르브렘즈(Knorr-Bremse)AG와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인 빈패스트가 있다. 오토브레인과 콘티넨탈 AG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일련의 연구 개발에 의존하는 자가 학습 AI 기술은 현재 기술과 달리 많은 양의 데이터 입력이나 딥 러닝 AI 알고리즘이 필요하지 않고 ‘압축’된 매핑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컨텍스트를 식별하여 직접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오토브레인의 기술은 데이터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현재 시장의 딥 러닝 기반 AI 시스템에 비해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율 주행 기술은 빈패스트의 스마트 자동차에서 관심을 가장 받는 문제 중 하나다. 이것은 역시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가 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유다. 이전 9월 초 빈패스트는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또 다른 중요한 기술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연구하는 미국 기반 스타트업인 AM Batterties에 자본을 쏟아부었다.
빈패스트는 출시를 앞둔 자사의 전기차 모델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갖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VinAI(빈그룹의 인공 지능 연구 및 응용 전문 회사)도 DMS(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벨 2+ 자율 주행 메커니즘(오토파일럿 2+) 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를 포함하여 곧 상용화될 일련의 운전자 지원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기차 모델인 VF e34는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 출시돼 올해 말에 소비자들에게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