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크 저커버그 메타홀딩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하와이주에서 부동산을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커버그 CEO와 프리실라 챈 부부가 최근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난 부동산은 카우아이 섬 북쪽에 있는 면적 44만여㎡(약 13만4000평)의 대규모 토지로 이로써 지난 3월 대규모 부동산을 매입한 바 있는 저커버그 부부가 하와이주에서 지금까지 사들인 부동산은 607만여㎡(약 183만평)로 늘어났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지난 3월 사들인 부동산의 매입 대금은 5300만달러(약 629억원)였고 이번에 매입한 부동산의 가격은 1700만달러(약 20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카우아이 섬에서 부동산을 매입한 이래 이 섬에서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면서 카우아이 섬은 ‘저커버그의 별장’이란 이름을 새롭게 얻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하와이 지역언론 스타애드버타이저는 “저커버그가 이번에 매입한 토지에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저수지로 지난 2006년 집중 호우로 댐이 붕괴된 적이 있는 카우아이 카로코 저수지가 들어있다”고 보도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