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체육성은 중화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베이징 2022년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및 겨울철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체육총국에 편지를 보내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 편지에서 " 적대 세력들의 책동과 세계적인 대류행 전염병 상황으로 하여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면서 " "그럼에도는 성대하고 훌륭한 올림픽 축제를 마련하려는 중국 동지들의 모든 사업을 전적으로 지지, 응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주도하는 있는 외교적 보이콧 과는 성격을 달리한다.
잎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 도쿄올림픽 불참을 이유로 올해 말까지 북한 올림픽위원회(NOC)의 자격을 정지하는 징계를 내린 바있다. 여기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도 불참의 배경으로 보인다.
IOC 이사회는 북한이 도쿄올림픽 불참으로 올림픽 헌장에 명시된 대회 참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NOC 자격을 정지하면서도 북한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뒀다. 북한이 코로나19 상황을 또 다른 불참 이유로 지목한데다 2019년 1월 이후 현재까지 국경 봉쇄 방침을 이어가고 있어 북한 선수들이 베이징에서 뛸 지는 미지수이다.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