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멕시코의 철강 가격은 수년간 볼 수 없었던 회복을 경험했다. 평강은 200%, 봉형강은 85% 증가하여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증가하고 수요가 축소되면서 경기가 냉각되었다.
향후 자동차와 같은 멕시코의 주요 산업에서 사용되는 철강재의 가격은 친환경 철강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원자재인 스크랩 가격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P 글로벌 플래츠는 “스크랩은 글로벌 맥락의 원료이기 때문에 항상 철강재 가격과 연동된다”고 밝혔다.
스크랩 가격은 수집 용량에 민감하며, 날씨 등 다양한 요인에 관련되어 겨울철이 되면 미국발 철 스크랩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철 스크랩 분석가들은 글로벌 스크랩 시장이 2022년 초에 조정될 것이지만, 공급부족으로 인해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스크랩 공급은 자동차 산업의 회복과 함께 증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IHS 마킷의 구매 담당 존 안톤(John Anton)은 1월 초 "전기로가 스크랩 물량과 수요 증가를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에 스크랩 부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말과 2023년 초에 대한 전망은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량이 증가할 것을 감안할 때 국제 스크랩 시장은 약세가 관망된다.
한편 멕시코의 BBVA은행은 10월에 멕시코 철강 회사 게르다우 코르사(Gerdau Corsa)와 6000만 달러 규모의 원자재로 스크랩 수입 신용계약을 체결했다.
김미경 브라질 리우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