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이용 출국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에는 새 대통령 전용기로 채택된 공군 1호기인 보잉 747-8i 기종이 순방에 투입됐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이다. 첫 방문지인 UAE 실무 방문에서는 한국 ·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을 시작으로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현지시간 16일에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한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정상과 일반 관람객 등을 상대로 직접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한다. 이어 1월17일에는 무함마드 빈 자예들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주최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아부다비 왕세제와의 정상회담에서는 기후변화, 국방·방산,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등이 논의된다. 앞서 우리 정부는 UAE에 천궁-Ⅱ(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부터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방문한다.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및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한다. 또 20일부터는 이집트 공식 방문에 들어간디.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1월22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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