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보고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연계된 선물은 3일(현지 시간, 동부 표준시) 오후 7시기준 294포인트(0.87%)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1.18%, 나스닥 100 지수는 1.46% 하락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이 '매우 불확실'하다고 언급했지만 3월에 계획대로 금리 인상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우지수는 한 주 동안 0.9%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S&P 500은 이번 주에 약 0.5% 하락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 이상 하락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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