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드 익스페디션, 링컨 네비게이터 등을 생산한 켄터키주 공장과 중형트럭, 자동차 섀시를 생산한 오하이오주 공장은 다음주부터 가동을 중단한다.
포드가 픽업트럭과 SUV 생산량을 다시 감축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는 여전히 반도체 공급 부족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반도체 제조업체는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비야디 등 일부 자동차 업체는 반도체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은 지난 2020년 초에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제조 공장이 폐쇄됐고, 반도체 공급업체는 자동차 공장에 공급할 계획이었던 반도체를 수요 폭증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 공급하면서 공급 부족 사태가 일어났다.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데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또 다른 공급망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포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뒤 러시아 완성차업체 솔라즈와의 합작사 운영을 중단하고 러시아에서 포드 자동차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또 폭스바겐은 러시아 공장의 생산을 중단시켰고, 자동차를 러시아로 수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러시아로 수출한 자동차는 글로벌 판매량에서 차지한 비중이 2.4%에 불과했기 때문에 자사 사업에 큰 타격을 입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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