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펑리튬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07% 증가한 111억6200만 위안(약 2조1697억 원)이며, 순이익은 51억7500만 위안(약 1조59억 원)으로 405.03% 폭증했다. 주당 수익은 363.29% 폭증한 3.66위안(약 711원)이다.
1월과 2월의 매출과 순이익은 지난해 1월과 2월의 합산치보다 260%, 300% 폭증한 36억 위안(약 6998억400만 원)과 14억 위안(약 2721억4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순이익 대폭 성장에 대해 간펑리튬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 산업 수요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1·2월 판매량과 생산량이 대폭 늘어났고, 평균 판매 가격이 2020년보다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간펑리튬은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리튬 금속 생산 능력이 4만3000t, 8만1000t과 2000t으로 집계됐다.
간펑리튬은 계속 폭증하고 있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는 생산에 돌입했다.
애널리스트는 간펑리튬 1분기 매출이 60억 위안(약 1조1664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 덕에 간펑리튬 2020년과 2021년 주가는 각각 193.08%와 41.58% 급등했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간펑리튬은 15일 장중 한때 4.3% 넘게 급등하고, 전거래일보다 0.8% 오른 125.5위안(약 2만4398원)으로 장을 마감해 시가총액이 1649억700만 위안(약 32조595억 원)을 기록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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