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버그린마린의 컨테이너선 에버 포워드호(Ever Forward)는 지난 13일 밤 체서피크만에서 좌초했고, 잠수원은 수중 검사를 통해 선체가 파손됐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얼려졌다.
에버그린마린은 "에버 포워드호는 연료가 세지 않았다"며 "적극적으로 구조대, 관련 기관과 합작해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에버 포워드호는 주요 항로인 크레이길 해협 밖에서 촤초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선박의 항해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또 다시 공급망의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버 포워드는 에버그린마린의 홍콩 계열사가 보유한 선박이며 에버그린마린이 삼성중공업에 주문한 4번째 11만t급 컨테키너선이다. 지난 2020년부터 항해에 투입했고, 주로 아시아와 미국 동부 간의 화물 운송을 맡고 있다.
앞서 에버그린마린은 지난해 수에즈운하에서 가로로 좌초해 400여대의 선박을 막아 전 세계의 공급망에 큰 피해를 입혔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