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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에퓨런, NSW 투자로 풍력 단지 규모 650MW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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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에퓨런, NSW 투자로 풍력 단지 규모 650MW로 확장

호주 풍력 발전 기업 에퓨런이 프로젝트 확장을 발표했다. 사진=에퓨런 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호주 풍력 발전 기업 에퓨런이 프로젝트 확장을 발표했다. 사진=에퓨런 사이트
호주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퓨런(Epuron)이 뉴 사우스 웨일즈의 풍력 단지 규모를 최대 650MW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에 이뤄진 프로젝트 진행 보고에서 에퓨런은 호주의 버렌동 호수에 건설되는 풍력발전 프로젝트에서 원래 계획된 72개 터빈보다 더 많은 105개 터빈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정부 소유의 법정 기업인 WaterNSW가 버렌동 호수 근처에서 재생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자산에 대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한 다음 이러한 프로젝트 규모의 확대가 이루어졌다.

에퓨런은 이에 대해 "…WaterNSW의 투자의 기회를 받아 버렌동 호수 풍력발전 사업 제안을 수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에퓨런은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 평가(EIS)와 관련된 업데이트 된 요구 사항이 주 정부에서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퓨런은 현재 이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퓨런은 지난 12월 한국의 비철금속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에 인수되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