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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과학자 4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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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과학자 4명 추방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유럽연구소 책임자인 알렉세이 그로미코. 사진=유투브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유럽연구소 책임자인 알렉세이 그로미코. 사진=유투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과학위원회에서 정치학자 4명을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의 안전 보장 이사회(안보리)산하 과학위원회 구성을 변경했다. 국제관계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4명의 과학자가 갑자기 제외되었다.

3월 28일 서명한 해당 법령에는 그로미코(Gromyko), 니키틴(Nikitin) A.I, 파노프(Panov) A.N. 및 로고프(Rogov) S.M. 등을 제외한다는 변경사항이 명시되어 있다.

러시아 안보리 웹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안보리 활동에 대한 과학적·방법론적·전문가적·분석적 지원을 위해 안보리 산하에 과학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알렉세이 그로미코(Alexey Gromyko)는 정치학 박사이며 그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유럽연구소 책임자이다.

알렉산드르 니키틴(Alexander Nikitin)은 므기모(MGIMO) 국제 연구소의 정치학 박사이다. 므기모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모스크바 국제관계 대학교의 연구 중심 기구다.

알렉산드르 파노프(Alexander Panov)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미국 및 캐나다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다. 그는 러시아 외무부 외교 아카데미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일본, 노르웨이 주재 러시아 대사를 역임했다.

세르게이 로고프(Sergey Rogov)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전 미국 및 캐나다 연구소장이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