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 17일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일본은 11만명대를 기록했고, 중국은 오미크론 하위변이가 확산되면서 코로나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42명 늘어 누적 1876만175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4만1310명)보다는 968명 줄었지만,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계속됐다.
일요일 확진자 수로만 보면, 4월 24일(6만4696명) 이후 12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일요일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넘은 것은 5월 8일(4만46명) 이후 10주 만이다.
'제6파'(코로나19 여섯 번째 유행)의 정점이었던 지난 2월 4일에 나온 종전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10만4169명)을 5개월여 만에 넘어섰다.
일본의 최근 일주일(10~16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1919명으로 직전 일주일(3만9310명) 대비 108% 급증했다. 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제7파'가 본격화했다고 진단했다.
한편 중국 광시성과 상하이, 안후이성 등 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중국 방역 당국은 현재의 방역 체계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BA.5와 BA.4의 잠복기가 현저히 짧아지고 공중보건에 영향이 크지 않지만, 기초 감염 재생산 지수(R0)가 높아 노인이나 기저질환자에게 여전히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신속 항원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확대해 바이러스 확산을 감시하는 보완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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