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Z포스트가 출시한 트럭은 수소 연료 전지로 구동되며 폰테라가 출시한 밀크-E라고 이름 붙여진 우유 배달 트럭은 전기 배터리로 작동된다,
데이비드 월시 NZ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출시한 트럭이 2030년까지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NZ포스트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시 CEO는 특히 뉴질랜드가 한국 스위스에 이어 수소전력 트럭을 출시한 세 번째 국가라고 강조하면서 "이 트럭은 한 번 충전하면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9월부터 오클랜드와 해밀턴에서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답했다.
메건 우즈 에너지자원부 장관은 이번 출시된 트럭은 뉴질랜드 정부의 저 공해 교통기금이 투입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차량 없이는 2050년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라며 강조했다.
폰테라는 최초의 전기 우유수송 트럭을 출시했다. 이 트럭은 한 번 충전으로 140km 주행이 가능하며 2분 내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운행의 용이성을 높였다.
레이저 휘네레이(Fraser Whineray) 폰테라 최고 운영 책임자는 100% 전기로 운행되는 전기 우유 탱크가 폰테라가 친환경 에너지로 가는 움직임의 일부라고 말했다.
폰테라의 밀크-E는 폰테라가 2년간 시도한 친환경 전환의 테스트의 결과물이다. 밀크-E는 10분 내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 시간은 최대 3시간으로 알려졌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