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테슬라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단순하게 자연 자원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전기차 생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원하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투자부문은 테슬라와의 잠재적인 거래 진척 관련 문제에 답장하지 않았다.
테슬라와의 협상을 감독하는 인도 정부 고위직 임원 루훗 판쟈이탄는 이달 초에 “인도는 테슬라와 50억 달러(약 6조6275억 원) 가치의 거래를 달성했다”며 “테슬라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모로왈리 공장으로부터 니켈 제품을 매입하고 리튬 배터리 생산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아직 테슬라와 협상하고 있지만, 머스크는 트위터 관련 국내 사무로 인해 바쁘게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440억 달러(약 58조3220억 원)로 트위트를 인수하려고 했으나 결국 인수 거래가 무산됐다.
5월에 열린 회의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머스크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인도네시아 방문을 요청했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생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요타, 미쓰비시와 현대차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2022년~2025 인도네시아에서 약 10조 루피아(약 8940억 원)를 투자하고 하이브리드카와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다.
중국 상하이자동차, 제너럴 모터스와 우링자동차의 합작사인 SGMW모터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조립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으로 2025년 마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0106433108114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