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수출 중단, LG엔솔·현대차 등 기업 유치, 배터리공사 설립 총력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이 인도네시아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조코위(Jokowi)라는 애칭(별칭)을 가지고 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자국이 세계적인 리튬 배터리 생산국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수많은 글로벌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인도네시아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RI)는 인도네시아 공화국 정부의 입법부이며 상원과 하원의 양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원과 하원 모두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인도네시아 인민대표의회(DPR-RI)는 양원제인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의 하위 의회이다.
인도네시아는 2017년부터 공식적으로 니켈광석 수출을 중단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가공 및 정제 시설 건설을 통해 니켈 다운스트림 공정(처리)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 철강 대기업과 LG 및 현대와 같은 한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98억 달러(142조 루피아)를 투자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설립한 것은 LG만이 아니다.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업계에는 현대, 포스코그룹, 중국 기업 등 경험이 있는 글로벌 기업이 여럿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처리 회사로부터 배터리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50억 달러 또는 74조5000억 루피아에 상당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의 해양 투자 및 투자 조정부 장관 루훗 빈사르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은 “우리는 여전히 테슬라와 협상하고 있지만 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두 가지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루훗 장관은 테슬라가 세계에서 11번째 큰 인도네시아 섬인 술라웨시(Sulawesi)의 모로왈리(Morowali)에서 운영되는 니켈 처리 회사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다. 이 니켈은 테슬라의 리튬 배터리에 사용된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